30-30에 도전하는 기아 김도영이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기아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내야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터트리고 있다. 2024.08.13.

고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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