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주년 광복절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동해시(시장 심규언)는 8월 7일 삼화동에서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 10곳의 국기 정비를 시작으로, 통장, 새마을지도자협회 등 사회 단체와 함께 삼화교와 주요 도로변 가로기 정비를 실시하고 각 가정에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였다고 밝혔다.

김형대 삼화동장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기 및 가로기를 정비하고 각 가정에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여,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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