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강릉초당짬뽕순두부 삼척점(대표 김춘근)은 최근 삼척시 교동 행정복지센터(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하여 매월 취약계층 5명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달하여 식사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강릉초당짬뽕순두부 삼척점은 지난 2023년 5월부터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월 1회 40여 명의 식사를 대접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