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박치국(오른쪽)이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 등판해 KT 배정대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승리를 지켜낸 뒤 포수 양의지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 3. 27. 수원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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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야구
[포토]만루 위기 막아내며 승리 지키는 두산 양의지와 박치국
입력2024-03-27 21: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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