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모친상을 당했다.

지상렬의 어머니는 26일 오전에 세상을 떠났다. 지상렬은 현재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인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5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9일이며, 장지는 부평승화원이다.

지상렬은 1996년 SBS 공채 5기로 데뷔했다. 그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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