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손. 출처 | 인스타그램


벨라 손

[스포츠서울]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샛별 벨라 손(Bella Thorne)이 아찔한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그녀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검정색 비키니 상의와 청록색의 팬티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그녀는 침대에 누은 채 강아지와 함께 여유로운 모습이다.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있으나 그녀의 볼륨감이 그대로 드러나며 섹시미를 더해주고 있다. 특히 애플힙 부터 발끝까지 내려오는 매끈한 각선미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했다. 

벨라 손. 출처 | 인스타그램


벨라손. 출처 | egotastic 홈페이지 캡쳐


해당 사진은 마이애미에서 촬영 된 것으로 그녀는 이날 해당 패션으로 해변가에서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으로 전해졌다. 그녀의 아찔한 비키니 사진은 다수의 해외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벨라 손은 1997년 생의 배우로 영화 '블랜디드'와 '알렉산더 앤 더 테러블, 호러블, 노 굿, 베리 베드 데이'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성진 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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