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버 허드.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엠버 허드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섹시 스타 엠버 허드가 섹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해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엠버허드의 'GQ 러시아' 2014년 12월 화보가 공개됐다. 해당 화보 속 그녀는 검정색의 핫팬츠와 브레지어를 입은 채 가운을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가운을 살짝 걸치고 머리핀을 물고 있는 모습에서 그녀만의 독특한 섹시미가 느껴진다. 특히 가슴 아래 새겨진 문신과 함께 그녀의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있는 가슴 라인이 노출되며 섹시함을 더해주고 있다. 선명한 쇄골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도 빼놓을 수 없다.




엠버 허드.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사진 이외에도 브레지어와 긴 바지를 입은 채 의자에서 섹시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상반신 누드인 채로 핑크색 레이스 치마를 입는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엠버 허드는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9월 누드 사진이 유출돼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이성진 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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