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영화 ‘듄:파트2 (Dune:Part Two)’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와 드니 빌뇌브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티모시 샬라메는 무대인사 포토타임 중 배우들과 감독에게 볼하트 포즈를 제안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듄:파트2 (Dune:Part Two)’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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