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는 JTBC 주말 드라마 ‘닥터슬럼프’에 ‘아우디 RS e-트론 GT’와 ‘아우디 Q4 e-트론’을 비롯한 대표 차량 4종을 지원한다.
배우 박형식, 박신혜 주연의 드라마 ‘닥터슬럼프’는 지난 1월 27일 첫 방영 후 첫 주 만에 전국 5.1%를 시작으로 지난 4회에서는 6.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편 전 채널 1위를 차지한 16부작이다.
‘스타 의사’ 박형식은 고성능 순수전기 4-도어 쿠페 ‘아우디 RS e-트론 GT’를 탄다. 여주인공 박신혜는 순수 전기 SUV 모델 ‘아우디 Q4 e-트론’과 등장한다.
두 주인공의 차량은 모두 아우디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잘 보여준다.
그외 빈대영, 김상근은 프리미엄 SUV ‘아우디 Q7’과 ‘아우디 A8 L’이 타며, 아우디가 추구하는 럭셔리 클래스의 정수를 보여준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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