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성보람 기자] 전소미가 명품에 어울리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일 전소미는 자신의 채널에 “starting my day with #pradaEternalGold #PradaFineJewelry @prad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깔끔한 룩으로 차려입은 전소미가 명품 주얼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이다. 특히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고가의 주얼리들이 20대들의 워너비 전소미의 어리고 부유하며 예쁘기까지 한 ‘영앤 리치앤 프리티(young and rich and pretty)’이미지를 더욱 끌어올린다.

이에 글로벌 팬들은 “정말 인형 같다” “프라다의 여왕” “바비인형”이라며 전소미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전소미는 2016년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센터로 데뷔해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광고, 패션, 화보,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sungb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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