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기자]영화 ‘서울의 봄’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서울의 봄’은 19만8719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506만8152명이다.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서울의 봄’은 개봉 1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무서운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민감한 정치적 사건을 소재로 했음에도, 그 사건에 담긴 인간의 욕망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김성수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울러 머리를 미는 등 놀라운 비주얼로 전두광을 연기한 황정민과 차갑고 냉정하게 신념을 지킨 이태신을 그린 정우성, 그 외 수많은 배우들의 완성도 높은 앙상블이 호평을 받는다.
‘서울의 봄’의 뒤를 이어 ‘싱글 인 서울’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싱글 인 서울’은 1만932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6만3150명을 기록했다. 이어 ‘괴물’과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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