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김미연이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도드람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1위 7승1패)와 GS칼텍스(2위 6승2패) 경기에서 1세트 마지막득점을 블로킹으로 따낸 후 환호하고 있다. 달려가 안기는 김연경. 2023.11.17. 인천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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