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 콜리. 사진 | 한국애견협회 제공


보더 콜리의 성격

[스포츠서울] 보더 콜리의 성격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더 콜리의 성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보더 콜리는 지능이 매우 높고 예민한 견종으로 '애견 지능지수 1위'로 알려졌다.

특히 주인에 대한 복종심이 강하며, 활동량이 매우 높아 프리스비나 어질리티 등으로 매우 적합한 견종이다.

보더 콜리는 숱이 많고 속 털이 깊은 편이기 때문에 털 엉킴을 주의해야 하고, 특히 털갈이 시기에는 신경을 써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더 콜리의 털은 흰색과 함께 검정색, 회색, 갈색 등 다양한 색깔이 있으며 키는 대략 43~53cm, 몸무게는 12~20kg 정도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보더 콜리의 성격, 신기해", "보더 콜리의 성격, 대박", "보더 콜리의 성격, 우와", "보더 콜리의 성격, 키우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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