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고 계기범 감독이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는 2024년 LG에 지명된 인천고 김현종 선수가 나섰다.2023.10.06.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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