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또1000 19회차 첫번째 1등 당첨복권 이미지
‘스피또1000’ 19회차 첫번째 1등 당첨복권 이미지. 제공 | 나눔로또

[스포츠서울] 일주일 새 무려 5회 넘게 즉석복권 ‘스피또1000’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이 화제다.

9일 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에 따르면 지난 5일 ‘스피또1000’ 19회차에서 첫 번째 1등 당첨자가 배출돼 5억 원의 당첨금을 수령했다.

당첨자 A씨는 “일주일 전 스피또1000 3등에 당첨돼 당첨복권을 바꾸러 갔다가 스피또1000을 여러 장 샀다”며 “그 자리에서 당첨 확인을 했는데 처음에는 7등 1000원짜리에 연달아 당첨이 되더니 마지막에는 1등에 덜컥 당첨이 됐다”고 말했다.

A씨는 “요즘 대출금에 직장도 구하기 힘들어 생활 형편이 좋지 못했는데 이렇게 복권 당첨 행운을 얻게 돼 너무 기쁘다”면서 “당첨금으로는 대출금을 상환하고 나머지는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쓰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에게 당첨 행운을 준 복권 판매점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피또1000’은 1등 복권이 총 4매가 발매되며 현재 19회차 1등 복권은 아직 3매가 남아있다. 1등 당첨금 수령은 나눔로또에서 당첨 확인 후 지정된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임홍규기자 hong7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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