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올스타 상무 구본혁이 1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7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북부 올스타 두산 최지강을 상대로 동점 2점 홈런을 친 뒤 박치왕 감독을 안아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3. 7. 14. 사직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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