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가 영국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수지는 ‘런던에서’라는 제목으로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그가 런던을 돌아다니며 찍은 여러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굴욕 각도’라 불리는 아래에서 찍었음에도 자신의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수지가 있는 곳은 늘 밝고 빛나 보인다’, ‘언니는 인형이야?’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드라마 ‘드림하이’(2011), ‘구가의 서’(2013), ‘안나’(2022) 등에 출연한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2012)을 통해 명실상부 ‘국민 첫사랑’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willow66@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