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배우 심형탁이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와 좋은 일상을 공유했다.

31일 심형탁은 “미세먼지 좋음... 내 마음 좋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게재한 사진에는 심형탁과 히라이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하세요’, ‘결혼 축하드린다’라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심형탁은 18세 연하의 신부 히라이와 7월 결혼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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