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19일 류이서는 “어제 운동 끝나고 전진이가 사준 소중한 밀크티! 비 들어가지 않게 지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그가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밀크티를 옷에 넣으면서 필사적으로 지키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밀크티 지킴이”, “언니 몸매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그룹 ‘신화’의 전진은 2020년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의 3세 연하의 류이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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