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은 지난 15일 ‘사회복지현장의 사업과 예산의 이해’를 주제로 안양대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서 특강을 진행했다.

경기도의회 제11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김 의원은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지역 사회복지 뿐 만 아니라 전체 예산에 대한 심의에서 그동안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소회했다.

김 의원은 특히 이번 특강에서 보건·복지 관련 예산 현황, 개별 사업 예산에 대한 소개, 예산 심의 방향 등에 대한 소주제로 강의를 준비했다며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이어서 어떠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할지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전국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의 예산 심의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는 것을 위주로 강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재훈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복지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지속 거주 등을 위해 더 많은 세출예산이 필요 함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경기 저조 등 세입 예산의 상황이 녹녹치 않아서 예산 심의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됐다”며 “그렇다고 하더라도 모든 경기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적의 예산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예산 심의에 최선의 노력을 다 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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