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주원’ ‘도희’ ‘민도희’

[스포츠서울] 8일 서울 종로구 종로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연출 한상우 이정미, 극본 신재원 박필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이자 가수 타이니지의 멤버 민도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인기 드라마이자 만화인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 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안길강, 이아현, 남궁연, 고경표, 박보검, 도희, 김유미, 장세현, 배민정, 이주형, 백서빈, 정성아, 조윤우 등 다양한 연령대의 배우들이 열연했다. 10월13일 첫방송. 2014. 10. 8.
문진주 인턴기자 ging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