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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노보텔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이달 2~4일까지 ‘제11회 블랑 블루 호텔 아트페어’를 선보인다.
올해로 11회째 개최되고 있는 블랑 블루 아트페어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이색 전시다. 이번 전시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8층부터 9층까지 2층 전 객실에서 전시가 열린다. 침대, 책상, 소파등 객실의 모든 인테리어와 미술 작품이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동안 작가들도 참여해 작품에 대한 영감과 생각들을 소통하는 시간을 준비해 특별함을 더 했다.
블랑 블루 아트페어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객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무료입장로 입장할 수 있다. 이외에도 뷔페 레스토랑 및 카페를 포함한 호텔 내 위치한 시설들을 2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colo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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