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교육감, “지난 4년간 무상교육 등 교육복지 인천교육의 토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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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인천=박한슬기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지난 28일 강남영상미디어 고등학교를 찾아 학교시설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특별한 Talk(특톡)’을 진행했다.
29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특톡’은 학생 30여 명이 현장 참여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고 강남영상 미디어고는 특성화고 실습동 환경개선 사업에 총사업비 17억 4100만 원을 들여 스튜디오, 영상편집실, 시사실, 촬영실 등 최첨단 장비를 갖춘 실습을 14실을 갖췄으며, 현재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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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4년간 무상교육 등 교육복지를 최우선으로 미래교육을 위한 인천교육의 토대를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하면서 성공하는 인천교육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박한슬기자 jiu68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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