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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 예선 및 단체 결승이 열렸다.
한국 김윤희가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팀 경기는 국가당 3~4명의 선수가 12개의 연기를 펼친다. 4개 종목(볼, 후프, 곤봉, 리본)을 다른 선수들이 각 3회씩를 실시해 상위 10개 점수 합산으로 팀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에이스인 손연재와 ‘맏언니’ 김윤희가 4종목을 연기하고 이다애와 이나경은 나머지 2종목씩 나누어 연기한다.
1일은 팀 경기 메달 색깔이 가려지고 2일은 개인종합 우승자가 결정된다.
팀 경기에서 상위 24위 안에 오른 선수들은 2일 개인종합 결승에 진출한다.
2014. 10. 1.
인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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