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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하희라가 남편 최수종과의 관계에 대해서 솔직하게 언급했다.
3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배우 하희라, 임호가 출연했다.
연극 ‘러브레터’의 두 배우는 “멜리사와 앤디의 사랑 이야기로 50년 동안 편지를 주고받은 남녀 모습을 그리고 있다. 8살부터 58세 연기까지 직접 한다”라고 설명했다.
“러닝타임 100분으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춘다. 2명이서 극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 연극 연습하면서 2년 동안 찐 3kg가 저절로 빠졌다. 정말 힘들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보이는 라디오 화면에는 54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러블리한 하희라의 모습이 비쳤다.
DJ 김태균의 최수종과 싸운 적은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 “큰 소리 내서 싸운 적은 없지만 삐진 적은 있다. 서로 이야기를 안 하고 저는 안방에 있고 남편은 서재에 있다. 물 흐르듯이 풀리는 거 같다. 말 없는 시간을 견디지 못한다”라며 솔직하게 밝혔다.
하희라는 “생각을 빨리하고 말은 천천히 한다”라며 싸움이 없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하희라·임호 주연의 연극 ‘러브레터’는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서울 대학로 JTN아트홀 1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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