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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배우 박민영이 ‘오피스룩 본좌’다운 포스를 드러냈다.
31일 박민영과 핸드백 브랜드와 함께한 22FW 시즌 첫 번째 광고가 공개됐다.
이번 광고에서는 도시적인 커리어우먼의 모습부터 여유롭게 주말을 즐기는 순간까지 박민영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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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우먼 콘셉트의 가을 광고 속 박민영은 다양한 셋업에 핸드백을 매치하며 특유의 당당하고 도도한 눈빛과 함께 ‘오피스룩 본좌’다운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과감한 컷아웃 디테일이 포인트인 그린톤 수트에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 핸드백을 착용하며 밸런스가 돋보이는 포멀룩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슬릿 스커트와 롱부츠를 매치한 페미닌룩에는 트렌디한 쉐입의 바게트백으로 세련된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뉴트럴톤의 의상에는 고혹적인 미소와 함께 톤온톤 컬러의 핸드백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제이에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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