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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문학=윤세호기자] 홈런쇼로 문학 징크스를 벗어나고 있다. LG가 1위 SSG와 대결에서 6회까지 홈런 4개를 터뜨렸다.
LG는 26일 문학 SSG전에서 6회초까지 9-0으로 앞서고 있다. 큰 리드폭의 비결은 역시 장타다. LG는 홈런 4개, 2루타 3개를 터뜨렸다. 1회 채은성의 투런포를 시작으로 2회 오지환의 솔로포, 3회에도 오지환이 솔로포를 터뜨렸다. 그리고 6회 빅보이 이재원의 괴력포가 터졌다. 이재원은 서동민의 초구 속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타구질은 어마어마했다. 트래킹 데이터 전문업체 스포티스틱스에 따르면 이재원의 솔로포는 타구속도 178.6㎞, 발사각도 20.9도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는 홈런 타구를 만들어낸 이재원이다.
LG의 올시즌 한 경기 최다 홈런은 5개다. 이날은 6회까지 4개를 터뜨리며 리드폭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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