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과 한화 치어리더들이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2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중 반대편 NC응원단을 향해 하트를 그리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5.01.
창원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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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쉬는 날 야구 만끽하는' 김연정과 한화 치어리더[포토]
입력2022-05-01 15:02:01
수정2022-05-01 15: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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