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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리던 ‘마린보이’ 박태환이 21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진행된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전에서 몸을 풀며 스타트를 준비하고 있다.
박태환은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와 중국의 쑨양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에 그쳤다.
2014. 9. 21.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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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리던 ‘마린보이’ 박태환이 21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진행된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전에서 몸을 풀며 스타트를 준비하고 있다.
박태환은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와 중국의 쑨양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에 그쳤다.
2014. 9. 21.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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