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혼혈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출처ㅣ유튜브 영상 캡처



도끼 혼혈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스포츠서울] 래퍼 도끼가 혼혈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사촌누나인 니콜 셰르징거가 화제다.


도끼의 사촌누나로 알려진 니콜 셰르징거는 지난 달 28일 두번째 싱글앨범 'On The Rocks'를 발매했다. 아울러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뮤비 속 셰르징거는 쇼파에 누워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탄탄한 허벅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도끼의 사촌누나로 알려진 니콜 셰르징거는 2010년 '푸시캣돌스'를 탈퇴한 후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 중이다. 니콜 셰르징거는 '푸시캣돌스' 활동 당시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인상을 남겼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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