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혼혈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도끼 혼혈, 니콜 셰르징거


[스포츠서울] 래퍼 도끼가 혼혈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사촌누나인 니콜 셰르징거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니콜 셰르징거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중 가장 눈에 띄는 사진은 가슴골을 그대로 노출시킨 채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니콜 셰르징거의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와 그윽한 눈빛이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도끼의 사촌누나로 알려진 니콜 셰르징거는 2010년 '푸시캣돌스'를 탈퇴한 후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 중이다. 니콜 셰르징거는 '푸시캣돌스' 활동 당시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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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news@sport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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