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나한채(왼쪽부터) 롯데칠성음료 영업본부장, 감태규 홈플러스 그로서리상품본부장, 김경희 사랑의열매 사회공헌본부장. 제공| 롯데칠성음료

[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홈플러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와 손잡고 ’착한 소비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웃사랑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이번 업무협약은 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별관에서 롯데칠성음료 나한채 영업본부장, 문효식 신유통부문장, 홈플러스 감태규 그로서리상품본부장, 사랑의열매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착한 소비 캠페인은 롯데칠성음료와 홈플러스, 사랑의열매가 착한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모아 기획한 행사로, 칠성사이다 등 음료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웃을 향한 따뜻한 기부로 이어지는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소비자, 기업, 자선단체가 동참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중순부터 내년 1월말까지 전국 홈플러스 점포에 ’칠성사이다‘,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펩시콜라‘, ’밀키스‘, ’트레비‘ 등 다양한 음료로 구성된 사랑나눔매대를 설치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고, 롯데칠성음료와 홈플러스는 해당 기간 중 음료 판매액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모아 사랑의열매에 기부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 기업, 자선단체 모두가 동참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을 통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vivid@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