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_
2주년 기념 럭키 룸 바우처 이미지. 제공|안다즈 서울 강남

[스포츠서울 | 양미정기자]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체인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은 개관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로 최대 1200만원 이상의 혜택을 담은 ‘2주년 기념 럭키 룸 바우처’를 다음달 8일에 100매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럭키 룸 바우처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각 25만원 이며, 당일 오전 10시부터 호텔 로비 프론트 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1인 최대 5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판매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또한 선착순 구매 고객 40명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한다.

공통적으로 2주년 기념 럭키 룸 바우처에는 스탠다드 객실부터 최고급 스위트인 강남 펜트하우스까지 △당첨된 객실에서의 1박과 △조각보 레스토랑에서의 2인 조식 △미니바(주류 제외) △조각보 씨푸드 그릴 레스토랑 이용 시 20% 할인(투숙 기간 중) △실내 수영장 이용 등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안다즈 시그니처 향 탬버린즈 스페셜 기프트 박스 △라브아 프리미엄 홈케어 제품 △정관장 화애락 세트 △레이트 체크아웃 등 다채로운 추가 혜택이 무작위로 포함된다. 최소 40만원부터 최대 12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담은 것이 특징.

럭키 바우처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각 25만원이며, 당일 오전 10시부터 호텔 1층 로비 프론트 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당일 오전 8시부터 대기 번호표 배부 예정). 상품권은 다음달 13일부터 내년 9월 12일까지 1년간 사용 가능하며, 일부 이용 불가 날짜가 포함된다.

certain@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