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경기 지켜보는 박인비 남편 남기협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에서 박인비 캐디이자 남편인 남기협이 박인비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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