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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그룹 빅톤 한승우 입대가 연기됐다.
20일 소속사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는 빅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육군훈련소 생활관 방역 등 이슈로 26일 예정돼 있던 한승우 군의 입대 일정이 28일로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입대 당일 코로나19 이슈로 팬분들의 방문을 자제 부탁드리며, 소통 앱인 버블(bubble) 종료 또한 28일 오후 4시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한승우는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할 예정이다.
한편, 한승우는 지난 6월 28일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드(Fade)’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했다.
사진 |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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