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은비. 출처 |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은비가 빗길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은비는 각 부문 종결자를 뽑는 코너 중 개인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은비는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성대모사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1일 오전 레이디스코드가 탄 차량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다른 멤버인 권리세와 이소정은 중상을 당했고, 나머지 멤버들과 스타일리스트 등은 경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안타깝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다른 멤버들 빨리 회복하길",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고 원인이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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