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걸 장혜은, 더블지FC의 마릴린 먼로라고 불러주세요[포토]
장혜은.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더블지FC 더블걸 장혜은, 마릴린 먼로보다 섹시하죠[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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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보다 예쁜 더블지FC 더블걸 장혜은, 너무 사랑스럽죠[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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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 더블지FC 더블걸 장혜은, 환상의 라인이죠[포토]
장혜은.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켄싱턴 호텔에서 더블지FC 06 계체가 열렸다. 더블지FC의 링걸인 장혜은이 계체에 앞서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장혜은은 지난해 열린 더블지FC 05부터 더블걸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장혜은은 세기적인 섹스심볼 마릴린 먼로의 트레이드 마크인 금발로 분해 환상의 매력을 뽐냈다.

더블지FC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는 이지훈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해외 유명선수들의 비자문제가 불거져 입국이 어려워지는 등 주요 경기가 취소됐지만 선수들의 열정을 무시할 수 없어 대회를 열게 됐다. 7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의지와 의욕이 대단하다. 좋은 경기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격투기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1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더블지FC 06에는 안종기와 임용주의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비롯해 총 7개의 매치가 치러진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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