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201000906300058621_20200811081215217
하희라-최수종 부부의 자녀. 출처|하희라 개인 SNS

2020081201000906300058622_20200811081215186
하희라-최수종 부부의 자녀. 출처|하희라 개인 SNS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 배우 하희라가 잘 커준 아이들을 바라보며 애틋한 부모 마음을 드러냈다.

하희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뒷모습만 봐도 든든해. 어느새 아들은 아빠 보다 더 커졌고 엄마 짐도 들어주고~ 딸은 엄마랑 옷도 같이 입고 요리 만들어준다고 장도 보고. 어렸을 때는 시간이 넘 느린 것 같았는데 지금은 넘 빠른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듬직한 아들 #착한 딸 #소중한 일상 #보고만 있어도 좋아 #시간이 넘 빠르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희라-최수종 부부의 자녀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사진은 마트를 배경으로 남매가 에스컬레이터에서 나란히 서있는 뒷모습이다. 이와 대비되는 과거 사진에서는 해변에 서서 파도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는 꼬마들이 보인다.

아들은 아빠 최수종을 많이 닮아 의젓한 모습, 뒤에 선 딸의 앙증맞은 외모는 영락 없이 하희라를 떠올리게 한다.

남매가 훌쩍 커버린 모습과 대비돼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사진이었다.

2020080301000087200004384
하희라-최수종 부부의 자녀. 출처|SBS

앞서 하희라 최수종의 자녀는 부모를 닮은 훈훈한 비주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하희라는 청소년 드라마 ‘고교생일기’에 출연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1993년 7살 연상의 최수종과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아들 민서(21)와 딸 윤서(20)를 뒀다.

eunjae@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