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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키이스트가 김수현 전속계약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일 한 매체는 김수현이 오는 12월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FA가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전역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김수현의 거취 또한 이미 화제에 오른 상황. 그러나 이에 대해 키이스트 측은 “김수현의 계약기간은 확인 불가”라고 전했다.
한편 김수현은 이날 군대에서 만기전역했다. 더욱 늠름해진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선 김수현은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라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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