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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글래머의 정형인 맥심모델 박무비가 최근 자신의 SNS에 아찔한 사진을 게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에서 박무비는 항아리 몸매에 블랙 비키니를 입고 관능미를 유발하고 있다. 특히 깊은 시선과 붉은 입술로 육감적인 매력을 더 했다.
2015년도 ‘미스 맥심’으로 유명세를 탄 박무비는 방송과 패션 쪽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무비는 7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파워 인플루언서로 최근에는 패션 및 피트니스와 카운슬링에 특화된 유투버로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직접 디자인한 옷을 판매하는 등 다채로운 재능을 과시하고 있다. 서울 예술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인 박무비는 GX 강사로도 활동하며 많은 여성들에게 탄탄한 몸만들기를 전파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박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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