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조윤형기자]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루소 형제 감독이 극 중 캐릭터인 로키(톰 히들스턴 분)의 죽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30일(이하 한국시간) 외신 매체 '코믹북닷컴'은 지난 29일 루소 형제가 LA에서 열린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스페셜 상영회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루소 형제는 내년 5월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4'(가제)와 관련된 내용을 제외한 채 관객들과 질의·응답했다.
해당 매체는 상영회에 참여한 슬래시필름의 트위터를 인용해 "로키 캐릭터가 다시 살아날 가능성에 관해 이야기 나왔으나 루소 형제는 단호하게 '로키는 죽었다'고 밝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앞서 전 세계 팬들은 빌런 타노스(조슈 브롤린 분)에 의해 숨을 거둔 로키의 부활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루소 형제는 이를 공식적으로 부정, 로키의 죽음을 못 박으며 부활설을 일축했다.
한편, '어벤져스4'는 내년 5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 |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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