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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배우 신민아가 올해와 내년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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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는 신민아의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민아는 연핑크 가죽 코트와 누드 컬러 슬립 드레스에 팬더 드 까리띠에 워치와 다이아몬드가 셋팅 된 저스트 앵 끌루 네크리스를 매치해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줬고 퍼플 시스루 드레스에 래커로 표범의 스팟 패턴을 그려넣고 다이아몬드가 풀 파베 셋팅 된 주얼리 워치와 링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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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개월 간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영화 ‘디바’의 크랭크업을 한 신민아는 올해는 마치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을 다녀온 것만 같다며 오롯이 작품에 몰입했고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래서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재미있었다는 말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기분이라고 기억했다. 이어 2019년은 어떻게 채우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행복 할 수 있게, 무엇을 하든 그의 삶에서 끊임없이 재미를 찾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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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는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공개된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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