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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자영기자] 티몬은 매월 1일부터 일주일간 700여가지 인기 상품을 1만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만원의 행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만원의 행복 프로모션은 전 상품 전 옵션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매장으로 기존 판매가 2~3만원 대 이상인 상품도 매월 1일부터 일주일간 모두 균일가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상품은 뷰티, 식품, 의류, 잡화, 가구 등으로 다양하며 가족/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공연과 체험, 관람권 등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전 상품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배송비 없이 모든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모든 고객들에게 최대 7%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지급하며, 프로모션 내에서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2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 3만원 이상 2000원 할인 쿠폰 혜택도 제공한다.
이재후 티몬 스토어그룹장은 “만원의 행복은 가심비에 가성비까지 더한 엄선된 상품을 선보이는 특별한 매장이다”라며 “매월 초, 만원으로 작지만 확실한 쇼핑의 행복을 경험할 수 있록 계속해서 좋은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ou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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