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배우 소유진과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달달한 일상이 화제다.
11일 본지는 소유진의 임신 소식을 보도했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스포츠서울에 "소유진이 현재 임신 12주다. 셋째를 기다렸던 터라 부부가 좋아하고 있다"면서 "기쁜 마음으로 태교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이들의 결혼 생활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한 소유진은 백종원과 꿀 떨어지는 모습, 두 아이와 행복한 일상 등을 주기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3년 1월 결혼해 2014년 4월 아들 용희 군을, 이듬해 9월 딸 서현 양을 얻었다.
사진ㅣ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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