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프로농구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치어리더 김연정이 파자마를 입고 응원을 하고 있다.

천사처럼, 아기처럼, 때론 고양이처럼 깜찍하게 변신한 김연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SS포토]아기가 된 김연정, \'너무 사랑스럽죠~\'
치어리더 김연정.2016.12.13. 사직 | 이주상 선임기자 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천사가 된 김연정, \'함께 뛰어요~\'
치어리더 김연정.2016.12.13. 사직 | 이주상 선임기자 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고양이가 된 김연정, \'야옹~\'
치어리더 김연정.2016.12.13. 사직 | 이주상 선임기자 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귀요미가 된 김연정, \'나, 예뻐요?\'
치어리더 김연정.2016.12.13. 사직 | 이주상 선임기자 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아기가 된 김연정, \'파티해요~\'
치어리더 김연정.2016.12.13. 사직 | 이주상 선임기자 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파자마입은 아기가 된 김연정, \'우왕~\'
치어리더 김연정.2016.12.13. 사직 | 이주상 선임기자 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치어리더 김연정, \'너무 귀엽죠~\'
치어리더 김연정.2016.12.13. 사직 | 이주상 선임기자 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파자마파티하는 치어리더 김연정, \'나랑 파티해요~\'
치어리더 김연정.2016.12.13. 사직 | 이주상 선임기자 rainbow@sportsseoul.com

2016.12.13. 사직 | 이주상 선임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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