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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마침내 하늘집에 입성한 신데렐라 박소담이 망나니 재벌 3세 도련님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떡밥을 던졌다.
거실 한가운데에 조리도구를 펼쳐놓고 먹음직스러운 삼겹살에 갈비, 라면을 차린 채 눈빛을 반짝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윽한 음식의 향기(?)에 저절로 눈길이 쏠린 3형제의 눈빛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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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케이블tvN 금토극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이하 신네기)’의 3회 예고 스틸이 공개됐다. “손자들을 사람으로 만들어달라”는 하늘그룹 강회장(김용건 분)의 부탁을 받고 하늘집에 들어온 은하원(박소담 분)은 그 첫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하원은 강회장이 강지운(정일우 분)-강현민(안재현 분)-강서우(이정신 분)를 개조시키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미션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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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에서 하원은 푸짐한 한상을 차려놓고 재벌 형제들을 기다리고 있다. 지운은 고기굽는 냄새에 끌려나와 먹을까 말까 고민을 하고, 현민은 팔짱을 낀 도도한 자태로 음식을 내려다보고 있고, 서우는 입맛을 다시며 금방이라도 음식을 먹어치울 것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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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미션이길래 하원이 먹음직스러운 음식으로 재벌 형제들을 유혹하고 있는지, 그리고 지운-현민-서우는 왜 필사적으로 음식을 거부하고 있는지는 이번 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회는 오는 19일 방송된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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