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박초롱의 남편이자 '루트 헬스케어' 대표 윤성욱 트레이너의 조각같은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윤 트레이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조각 같은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에는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를 뽐내고 있는 윤 트레이너의 모습이 담겼다. 가슴 근육과 함께 남자라면 소유하고 싶은 탁월한 이두, 삼두, 승모근까지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쩍쩍 갈라진 가슴 근육, 시선 강탈'
'수트도 완벽 소화'
'맨즈헬스 칼럼 위원의 남다른 포스'
한편, 윤 트레이너는 현재 서울시 보디빌딩협회 이사, LA타임즈 맨스헬스 칼럼 자문 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화려한 스펙에 걸맞게 시크릿 전효성, 배우 이세영, 이태성, god 손호영, 가수 정준영 등의 트레이닝을 맡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윤성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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