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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이스쇼 ‘올댓스케이트 2016’에서 애슐리 와그너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올댓스케이트 2016’에는 ‘김연아 키즈’인 박소연, 유영, 임은수, 안소현 등 한국 여자 피겨선수들과 2016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인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 2015년 세계선수권 동메달의 주인공 엘레나 라디오노바(러시아) 등여자 싱글 선수들을 비롯해 데니스 텐, 이준형, 김진서 등 남자 출연진이 공연을 펼친다. 2016. 6. 5.
목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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