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미레스
출처 | EPL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이 또 한명의 유럽리그 출신 스타 플레이어의 영입에 성공하는 분위기다.

영국 ‘BBC’는 26일(한국시간) 첼시의 하미레스가 이적료 2500만 파운드(426억원)에 중국 장쑤 쑤닝으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첼시 수비수 출신이 댄 페트레스큐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장쑤는 새 시즌을 앞두고 거물급 새 용병을 물색해 왔다.

코트디부아르 축구 대표팀의 주장 제르비뉴와 인터밀란에서 뛰고 있는 프레디 구아린 등이 물망에 올랐지만 영입이 불발됐고, 결국 하미레스가 장쑤의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하미레스는 지난해 10월 첼시와 4년 계약 연장에 성공했지만, 새 시즌에 주전에서 밀려 7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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