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흥민의 골을 주목한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
[스포츠서울] 손흥민의 슈팅이 골이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0.61초, 속도는 시속 108km.
한동안 잠잠했던 손흥민이 모처럼 터뜨린 골에 영국 현지 매체들도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일부 매체에서는 손흥민의 골의 속도까지 재서 공개할 정도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0일 보도에서 손흥민의 슈팅이 골문안으로 빨려들어갈 때까지 걸린 시간과 속도를 그래픽으로 소개했다. 그 그래픽에 의하면, 손흥민의 발을 떠난 슈팅이 골이 될 때까지 걸린 시간은 0.61초, 슈팅의 속도는 67.4mph(약 108km/h)였다.
데일리메일은 그래픽 자료 이외에도 '손흥민의 멋진 골이 토트넘에 리드를 안겼다'며 손흥민을 중심으로 토트넘의 승리에 대해 보도했다.
한편, 이번 승리로 FA컵 다음 라운드에 출전한 토트넘은 4라운드에서 상대적 약체인 콜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하게 됐다. 손흥민이 이번 FA컵에서의 골과 어시스트로 자신의 폼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다음 FA컵에서도 골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런던=이성모 통신원 london2015@sportsseoul.com
사진=데일리메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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